생일 축하 합니다  (김수연 전도사,정춘홍 자매)


    분가 된 목장(새생명목장에서 이스라엘목장 분가) 연합예배가 김순회 집사님 집에서 있었다.

     오랜만의 예배라 그런지 많이 기다려진 날이다

 분가전에 목원들은 상당히 서운하게 느껴지고 분가의 허전함을 원망도 하였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오희려 기쁨이 넘치는 활기찬 분위기가 되였다.

    더구나 오늘은 목원들의 생일축하 파티(김수연전도사,정춘홍자매)가 겹처진 날이라 

목원들이 각자 해온 맛있는 음식으로 부패상이 만들어져 더욱 뜻이 깊었다.

    하지만 생일파티의 주인공 한 사람이 (김수연 전도사님)감기 몸살로 참석치 못했

 김종훈 장노님.윤용애 권사님이 LA  출타로 함께 못하여 아쉬움도 남았다.

이병열 형제의 멋진 기타 반주로 찬양이 울려퍼지고 이환진 장노님의 설교말씀(빌립보서 3:4-14)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님! 감사함니다

이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목원간의 친교, 찬양 과 말씀으로 은헤받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