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가장 연약하여 은혜아니면 살 수 없는 자들을 택하셨다.
가장 약한 이들.
사랑해주지 않으면 결코 소망이 없는 자들..

예수님은 지금도
자녀들을 부르실 때
가장 약하여 살 수 없는 자들을 불러 은혜를 먹여 살려 놓으신다.
사랑에 굶주린 이들..
주의 사랑이 없으면 메말라 시들어 죽을 사람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은
생수와 같은 은혜를 강같이 부으신다..
목이 말라 메마른 자들에게..
사랑없어 시들은 이들에게..
주의 은혜가 넘쳐납니다.
부으소서 더 부으소서
온 세상 청년들이 다 살아나도록..
주의 은혜를 강같이 부으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