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21 금,
야고보서 4:13-5:6
영원하리라 장담하는 것들이 언제 무너질지 알지 못하고 당장 내일 일도 알지 못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장담하고 교만하고 이익을 위해 혼과 열정을 쏟으면서 선한일에는 게으른 자들을 향해 경고하신다. 이것이 먼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삶의 모습인것을.. 아니길 바라고 다르게 살리라 다짐 하고도 눈에보이고 귀에 들리는 세상에 눈을 뜨며 적당한 선을 유지 하고 나의 자랑을 늘어놓고 싶은 내 몸과 마음의 죄를 돌아보게 된다. 안개와 같은 인생.. 곧 사라질 인생, 그리고 한치 앞을 볼수 없는 인생이 해야 할것은 한계와 능력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따르는 것이다. 때로 짙은 안개에 눈이 멀은 자 처럼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왜 바라봐야 하는지 알게 하심에 감사하게 된다. 부질없는것, 사라질것들에 목숨걸며 후회만 남기는 삶을 살아가지 말고 영원하신 지혜의 말씀에 내 모든것 의지하여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