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5:7-12

이 땅에서는 좋은 일보다 힘들고 고통스런 일이 더 많이 일어난다. 천국이 아니니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14:2-3에서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땅의 삶은 믿음으로 참고, 견디고, 마음을 굳게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돌아보면 nothing 인것 같고, 억울한 삶을 살아 온것 같은데... 나의 자아가 죽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하늘 백성이 되어져 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준비하신 그 땅에 들어갈 자격을 갖춘 성숙한 자로 만들어져 간다. 욥처럼 사단이 흔들어 대도.... 고난을  묵묵히 참고 인내 하라고 하신다. 자비하고 긍휼히 여기시는 아름다운 결말을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그 믿음은 하루 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파도와 폭풍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경험할 때 생겨난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고,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방법이다. 그러나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누구보다 나를 더 잘 아시니, 그 분을 신뢰하며 고개 숙여 순종의 삶 살기 원한다. 그 은혜와 긍휼과 도우심이 나를 떠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