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1:1-20
한번 택하여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 이스라엘을 싫어 버리지 아니한다고 거듭 말씀하신다. 그러기에 세상의 풍랑이 불어와 두렵고 놀랄만한 일들이 있을지라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시겠다 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성경은 '믿는 자에게 고난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고난이 있을 것' 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기에 성경은 계속해서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하시나 보다. 예수님도 '평안하라' 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간다. 뱀과 전갈, 물과 먹을 것이 없는 곳....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걸어갈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버러지 같은 존재, 아무런 힘도 없는 자이지만 하나님이 나의 오른손를 붙잡고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말씀하신다. 잘 느껴지지 않아도 내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아멘'으로 받기를 원한다. 나의 결단 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