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1-13

내가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 주신 말씀이 '너는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그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하며, 불 가운데 지날 때에도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들은 후,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왜 보호하지 않으실까' 생각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아~ 강을 건너는 거구나, 불 가운데 지나는 거구나... 그럼에도 보호를 약속하신 것이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그때의 감동이 많이 희석 되었지만, 이 말씀은 여전히 나에게 감동을 주고 힘을 주는 말씀이다. 비록 죄된 세상에서 고통 가운데 살고 있지만... 여전히 자기 백성을 기억하시고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결단하고 일어서 또 다시 승리케 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