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4:21-45:7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잊지 아니하시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징계로 황폐하게 된 유다 성읍을 다시 복구하시고, 이방땅의 왕이었던 고레스를 통해 다시 돌아오게 하실 계획을 알려 주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또 다시 알려 주신다. 선지자를 통해 계속 말씀하시고 알려 주셨는데도 알아 듣지 못한 이유는 '무관심' 때문일 것이다. 사도행전 17:11에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 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믿는 사람의 수가 많아졌다고 말한다. 오늘날도 '복'과 '기적' '평안' 만을 원하며, 말씀에는 무관심한 교인들로 인해 하나님의 탄식은 계속된다. 성경을 동화같은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고 무관심하게 치워버리지 말고 '정말일까' '왜 그럴까' '무슨 뜻일까' 생각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읽고, 찾고, 날마다 생각하여야 한다. 빛도 어둠도 평안도 환란도 만드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모든 답이 있다. 말씀안에서 소망을 찾고, 나아갈 방향을 잡으며 하나님이 누리라고 하시는 평안과 소망 가운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