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6:1-13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종말도 알리실 것이며, 뜻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다. 과학이 발전하고 사람의 두뇌로 많은 업적을 만들어 내자,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사람의 힘으로 못할 것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고난이 오면 안다. 바이러스에 벌벌 떨고, 쏟아지는 비에도 속수무책....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감히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여전히 완악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고 있다. 그럼에도 또 여전히 하나님은 품으시고 도우시고 구원을 약속하신다. 도움말에 '말씀을 펴서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고 약속을 믿으며 명령에 순종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불의한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강함이고 담대함입니다' 라고 말한다.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씀을 무시하고 등한시 하기에 불순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아야 '믿음'이 생기고, 약속을 받아야 '소망'이 생기며, 십자가의 은혜를 알아야 '사랑'이 생긴다. 말씀안에서 이미 보여주신 하나님의 일하심과 약속과 은혜를 깨달아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나의 눈과 귀를 열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