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8:1-11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는 이스라엘에게 더 이상 하실 일을 미리 말씀하시지 않는다고 하신다.이루어 주신 하나님의 업적을 우상의 것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미리 말씀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교만하게 자기들이 잘나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처럼 계속 하나님을 무시하고 부은 신상에 신경을 쓰며 살았다. 그래도 노하기를 더디하신 하나님은 자기의 영광을 위해 언약 맺은 백성을 버리지 않고 구하셨다. 낳기 전부터 그의 백성들을  다 잘 알고 계셨기에 배역할것도 알고 어리석게 귀를 열지도 못하는 것을 아셨다. 하지만 신실하고 인내하신 하나님은 참고 약속을 지키시는 분 이다. 나에게 어떤일이 생겨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모범이 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한다. 오늘 목사님 말씀대로 내가 하는 것을 보고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있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원합니다. 나의 행실이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