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21 주일,
이사야 48:1-11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는 백성들을 향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없이도 잘 살것이라고 착각 하지않기 원하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지 못해도 하나님의 뜻을 받음으로 신뢰함으로 겸손히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때로는 알면서도 잘 안되고 실망이 되고 교만해지고 무뎌질때가 있다. 이것이 나의 악한 본성임을 알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신실하신 사랑을 바라보며 순종함으로 살아가도록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