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0:4-51:8

이 땅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간가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조금 일어선 것 같은데... 또 금방 주저 앉고, 쉽게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니 말이다. 그래도 성경 속에 나오는 인물속에서 나와 같은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위로가 된다. 모세도, 엘리야도 다윗도... 다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지만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갔다. 그들은 다 하나님께 붙어 있던 사람들이었다. 하나님 안에서 고통스러워 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이길 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학자의 혀를 주시고 깨우쳐 주셔야 알아 들을 수 있으며, 나와 함께 하셔야 두려운 상황도 넘어갈 수 있고, 수치스러운 상황에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힘을 공급하신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함께 보내는 시간'과 비례한다. 깨어 있어야 한다. 승리의 삶은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더 확대시켜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