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1:17-52:12
자기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없이 사는 바벨론, 앗수르, 애굽이 부강하고 화려해 보이며 결코 망할 것처럼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스라엘은 작고 초라하고 늘 약해 보였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다 눈에 보이는 강대국을 의지하고 그들을 본받고 싶어했다. 결국 하나님 아닌 이방신을 따라 가다가 그 땅의 포로가 되어 수치를 당하지만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지 않았다. 포로된 땅에서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정결케 함으로 회복을 약속하셨다. 이미 성경의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내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 주신다. 보잘 것 없고 힘이 없고 부족해 보이는 나의 인생길 속에서 겸손을 훈련 시키시고, 나의 옛 자아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하셨다. 더이상 간음한 여인처럼 세상을 사랑하며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기 원한다. 나의 연약함에 매이지 않고 나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주님, 오늘도 환경과 상관없이 주께서 주시는 소망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