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4:1-17
내가 곤고하고 힘겨웠을 때 하나님이 위로하셨던 말씀이 4절과 13절이었다. '레마'의 말씀으로 너무나 강하게 다가와서 얼마나 기쁘고 놀라웠는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오늘 또 읽어보니 본문 전체가 소망의 말씀이다. 시편 119:50에서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된다. 때로는 억지로 말씀을 읽게 되지만... 역시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다. 평생 사랑하고 묵상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