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9:1-21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기 백성을 떠나시고 얼굴을 가리고 듣지 않으신다. 나의 행위는 돌아보지 않으면서 선택된 민족이라는 선민 의식에 빠져 있던 이스라엘 처럼.... 근거없는 우월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이 나에게는 없는지 살펴 보자. 그 우월의식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손가락 질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죄 가운데 살지만 깨닫지도 못하고, 어둠 가운데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도 몰라 슬프 우는 자를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자기 팔로 구원하실 것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언약으로 맺어진 관계임을 기억해야 한다. 말씀을 들려주시고, 말씀으로 일하시고,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말이 영원할 것'(21절) 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기 원한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 드리는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고, 깨닫게 하실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사모하며 신뢰하는 마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