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0:1-22

비록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있었지만 유다를 향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오랫동안 '힘을 주시면....'이라는 기도만 해 왔다. 일어나고 싶지만 일어서지 못하는 나를 바라보는 것도 힘든 일이었다. 약속의 말씀을 받으면 벌떡 일어날 것 같지만...그 말씀보다 환경이 나를 훨씬 더 강하게 지배하고 있음을 본다. 그래서 자꾸 넘어지는 것이겠지.  히브리서 11:6에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는 칭찬을 받는다. 보잘 것 없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드린 어린 아이의 헌신으로 남자만 오천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를 남기는 기적을 보았듯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있는 그 자리에서',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원하신다. 주님, 환경 바라보다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소망을 주시는 주님 바라보며 성실하게,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