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1:1-11
고통과 아픔 그리고 삶에 대한 절망이 찾아올 때에도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희년의 해방이 있을 거라 약속하신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즉 상한 마음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슬픈자를 위로하고 찬송을 부를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 아닌가! 이런 소망을 전해 줄 수 있는 기름부은 자들이 이 땅에 많아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기쁜 소식을 듣지 못해서 절망 가운데 살고 있다면 그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지금도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올 해방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모두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서 사망과 죄 가운데 구원하여 주시고 또 구원받을 자들을 위해 더 힘써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주님이 날 위로하셨듯이 나도 이웃을 위로하고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갈수 있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