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2:1-12

하나님이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신다.  파수꾼들을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라고 부르시며,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 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말씀 하신다. 도움말에 '변변치 않을 무기 대신, 밤낮으로 잠잠하지 않는 기도로 무장한 파수꾼 입니다. 그들은 여호와로 기억하게 하시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밤새 쉬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도 밤새 쉬지 못하실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기도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 줄 사람을 찾고 계시지만...너무 쉽게 낙심하고, 기대없는 기도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오늘 아침에 '내가 끝까지 가리라.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리라' 는 생각으로 계속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을 오늘 말씀에서 찾게 된다. 파수꾼은 주야로 잠잠하지 않는 자이다. 쉬지 않는 자이다. 하나님이 기억하는 자이다. 하나님을 쉬지 못하는 하는 자이다. 자주 넘어져도 또 일으키시는 하나님. 낙심해도 다시 힘을 주시는 하나님... '예, 주님, 다시 마음을 다지고 잠잠하지 않고 쉬지 않고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나를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