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21 목,
이사야 63:1-14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것이 무엇일까. 광야를 힘겹게 걸어가는 모습, 실수하고 넘어지는 모습이 아니라 거짓을 행하며 반역하고 돌이키지 않는 모습, 아버지와는 상관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자식을 쳐야만 하는 것을 근심하시는 것이라 말해주고 계신다. 내 마음에도 근심과 걱정이 쌓이고 늘어가며 하나님과 먼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그냥 반복적인 신앙생활을 통해 나는 그래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있음을 정당화 하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살기 원한다. 홍해를 가르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길로 삶을 살아가게 되었던 백성이 되지 않기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녀로 살고싶다. 그런 마음과 삶이 일치하는 삶, 그렇게 주의 백성, 자녀 답게 살아가도록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