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3:15-64:12

제목만 봐도 행복하다. 든든하다.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버지인니깐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아버지 때문에....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셨습니까?  내 마음을 선한게 잡아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하소연하는 모습이다. 나도 어렸을 때 엄마 때문이야 아빠 때문이야 그러면서 서러워서 울었던 경험도 새록 새록 생각이 난다. 결론은 다 내가 잘못한 건데  부모 앞이라 투정부리고 땡깡을 부려본 것이였다. 그래도 다 받아줄 부모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땅에 계시지 않지만 대신 내 평생의 나의 아버지가  되신 분 주님이 계시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도움말에 처럼 뻔뻔하고  괘씸한 기도도 들으십니다.  그러니 기도하십시오 라는  말처럼 들린다. 
이렇게 라도 기도하다가 보면 결국은 하나님의 강림을 간구할 것이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주시길 간구 것이며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기도를 올릴 것이다.  주는 토기장이요, 나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그릇에 불과함을 ..  지은 받은 자가 지은 자에게  어떤 명령을 할 수 있겠는가! 그저 나를 빚어 아버지라 부르게 하여 주신것에 감사하고 그 자비를 기억하며 오늘도  지은 받은자로 열심히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