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5:1-16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뒤에서는 우상에게 절하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동을 하는 유다 백성들. 사람들을 향해서도 '나는 너보다 거룩하니 내게 가까이 오지말라' 판단하고 정죄한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심판의 칼을 드신다. 하나님이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무관심 하며, 하나님이 '악하다' 하는 일을 행하고 기뻐하지 않는 일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내 진짜 신앙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교회 안에서와 밖에서, 내 신앙과 삶의 모습은 일치 합니까?' 라고 묻는다. 마치 사람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 고 울다가 뒤돌아 서서 싸늘하게 웃는.... 드라마에서 보던 소름 끼치는 장면이 생각 난다. 내 모습이 그런 모습이 되지 않기를.... 사람들이 볼까, 들을까 두려운 말과 행동이 있다면, 아예 근원부터 끊어내야 한다. 혼자 있을 때에도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비록 힘겨울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영적 싸움'을 살고 힘쓰고 애쓴 것을 기억하시고 심판의 날에 '나의 종' 이라고 부르시며 구별하여 내실 것이다. 그날이 올 것을 믿기에 오늘도 또 일어나 달려 갑니다. 나의 겉모습과 속 사람이 일치되는 그 날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