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4:1-10
악인들은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악한 목적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를 놓으면서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 괜찮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의 행동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근심과 두려움 속에서도 '악한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소서' 기도한다. 결국 악한 자들의 혀가 그들을 망하게 만든다. 도움말에 '그 사람과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서 함께 듣고 있다는 생각으로 말합시다' 라고 말한다. 시편 109:17에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라는 말이 생각난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싸우는 자가 아니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바라보면서 즐거워 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는 자이다. 또 다시 어떤 일이든 내가 고민하고 괴로워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작은 일이라고 가지고 나아가 기도로 아뢰야 겠다고 결단한다. 주님, 기도하는 '의인의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