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금) - 
시편 65:1-13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라는 시편 기자의 기도의 고백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감사와 만족함으로 나아간다.
하나님의 이미 행하신 놀라운들을 먼저 인정하며 고백 하는 기도로 시작할때 벌써 앞으로 행하실 일들에 대한 응답의 확신으로 세워져 가는 것임을 알게 하신다.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셀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니이다" 라는 내용이 내 마음에 와닿는다.
이런 능력의 하나님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변함없이 잔잔하게 물을 내시고 그 물이 흘러 넘쳐서 촉촉히 적셔 주시는 은혜가 기대되어진다.
후반절의 하나님의 행하실 일들을 기대와 확신있게 표현됨이 내게도 동일하게 적셔진다. 나를 돌보실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도 그런 놀라운 일을 행하실것을 믿음으로 기도하며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