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10-20

하나님이 은을 단련함 같이 니를 시험하신다. 때로는 그물에 걸린 것 같은 답답함을, 무거운 짐을 허리에 맨것 같은 고통을, 사람들이 머리를 타고 지나가게 하시는 수치를, 물과 불을 통과하는 것 같은 시간들을 보내게도 하신다. 그런 시간이 없기를 바라지만... 그 시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고,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나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일으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오늘 시인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라고 고백한다.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 원합니다. 내 입술에 찬양과 감사가 떠나지 않기를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