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어서... 오늘 큐티를 어제 올렸네요. 어제 큐티를 오늘 올립니다. 죄송~~
  
시편 67:1-7

나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복을 받은 자이고, 구원의 빛을 받은 자이다. '주의 도'와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고 모든 민족이 주를 찬송하게 하기 위함이다. 도움말에도 '하나님이 인생을 찾아오신 이유는 절망과 멸망이 아니라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복은 자기만을 위한 복이 아니라, 복 받은 사람을 통해 열방이 구원 받고 회복되는 만민을 위한 복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기도하며 자꾸 낙심하는 이유는 '나만을 위한 복'을 구하기 때문이 아닌가. 이스라엘도 삐뚤어진 '선민의식' 과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진리의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다. 세상이 주는 '나만을 위한 복' 을 누리고 있는데,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섬김의 자리, 만민이 복을 받는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라고 하시니 말이다. 빵 하나를 나누기 힘들고, 억울해도 참고, 나를 힘들게 하는 자를 용서하는 것조차 힘든 내가... 하나님의 복을 나눌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신다. '노예'에서 벗어난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훈련시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신 하나님이 세상의 '노예'와 세상의 '법칙'을 따라 살아가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자로 만들어 가신다. 입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아도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복을 나누려고 애쓰지 않아도 내가 받은 복이 자연스럽게 흘려가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입술에서 늘 축복의 언어가 흘러 나오는 그 '복과 은혜'이 넘치는 그 날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