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화) -
시편 68:1-18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원수들은 흩어지고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가능치 못한 일이 없는것을 눈으로 보게 하실것이다.
의인의 악인으로 인해 당한 고통의 시간을 낙심하며 움추려 듦이 아닌 하실 일에 대한 소망의 기도가 바로 살게 하는 힘이 되어짐을 고백해본다. 그러기에 의인은 그저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 즐거워 하기만 하는 것을 가르쳐 준다. 당장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의 현실 앞에 주의 위엄과 능력만을 인정할때 다시 살아나게 되는 소망은 분명 있을 것이다.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선포된 것과 같음을 마음에 심는다. 아무리 억울한일을 당하여도 공의로 공평하게 심판하실 하나님 되심을 믿는 마음으로 나아가자.
끝까지 사랑과 인내로 품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 하고 인정할때 나도 품지 못할 것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 조금만 불편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것 같은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닌것을...
나의 이기적이고 넉넉치 못한 마음을 먼저 내려 놓고 철저히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구하며 나아가기를 소원하며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오늘 주실 흡족한 비를 기대합니다. 촉촉히 적셔 주시는 은혜로 나의 곤핍함이 견고히 세워지는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