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19-35
승리의 나팔을 불고 행차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모든 백성이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 찬양하고 높여드린다. 이 기쁨의 소식을 맛보기 전에 있었던 수많은 아픔과 고통을 사라지게 할만큼 영광스러윤 하나님의 개선 행렬이다.
오직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마지막 까지 참고 견디어 내는 자가 동참할 수 있는 행사일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이가 이 거룩한 행렬에 합류하시길 원하신다. 능히 이길 힘을 주시고 견딜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이들의 힘과 능력의 근원이 되시기에 오직 은혜 만을 구할 때 역사는 시작된다. 내가 죽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애쓰기보다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어디에 있는지 기도하며 그가 하시는 일에 함께 동참할 때 하나님의 승리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뒷모습을 보게 하소서. 나도 주님처럼 누군가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갈 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승리의 행렬에 찬양하며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