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9:1-18
살아가면서 절망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인은 절망의 구렁에서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본다. 모든것이 끝난 것 같은 절망과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은 것 같은 두려움과 혼자만 남은 것 같은 외로움속에서 그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호소한다. 가족도 세상도 외면하지만 하나님은 그리하지 않으실 것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분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의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시고 긍휼을 베푸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시인은 절망 가운데에서도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답은 기도요, 답은 하나님의 은혜다. 절망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한 사람들의 간증들을 많이 들었다. 또한 나의 삶도 그렇다. 그러기에 시인처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만이 절망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상황은 같을 지라도 마음의 평강을 먼저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말씀 안에서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평강으로 지키실 하나님을 더육 신뢰하고 하나님이 나의 반석되심을 고백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