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목) - 
시편 69:1-18

구원하실 하나님께 소망을 품고 다윗은 기도한다.
깊은 수렁에 빠지는 깊은 물로 인해 설 곳이 없는 그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 부르짖음은 목이 마르고 눈이 쇠할 정도의 애씀으로 나아간다.
상황을 보면 절망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절함의 끈을 놓치 않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 기도는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을 바라는 그에게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원망 뿐이고 비방거리가 되고  욕이 되고 말거리만 된다 해도 포기하지 않는 그의 마음은 그들까지도 구원하시기 바라는 기도를 한다.
언젠가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반겨 주시는 때에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응답 하실 것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상황과 상관없이 계속 드려짐을 보게 하신다.
믿음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때 이뤄지는 것이며 소망은 소망을 품는 자가 이루게 될 것을 알아가게 하신다. 나의 믿음 없음을 들춰 주시고 말씀의 능력 없음을 알게 하셔서 더욱 더 주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로 나아가게 하시는 것을 기꺼이 기쁨으로 받기를 소원한다.
"믿음은 경주이며 경주는 완주"해야 하는 것이다.
가다가다 힘들고 지쳐도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는 나의 하나님을 바라며 오늘도 나를 가까이 하셔서 구원하심을 믿으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