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9:19-36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당하여 마음이 상하고 근심이 가득하지만, 아무리 들러봐도 불쌍히 여기거나 위로 받을 자를 찾지 못한다. 사방을 둘러봐도 자신을 해하려는 사람 뿐 이다. 결국 하나님 앞에 외로움을 아뢰고, 악한 무리를 심판해 달라고 기도할 뿐이다.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드디어 시인의 마음에 평강이 찾아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가 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황소를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세상을 둘러봐도 위로 받고 기쁨을 찾아 볼 수 없는 세상.... 하나님만이 나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기를 원한다.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찬양하는 한 날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