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1-16
시인은 노년에도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라고 기도한다. 어떤 목사님이 나에게 교회 언제부터 다녔냐고 물어 보셨을때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라고 대답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부터 하나님, 성경책, 찬송에서 멀리 떨어진 적이 없었다. 그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제 깨닫는다. 자라서 반항하고 하나님을 멀리헀지만 그 동안에도 베푸신 은혜는 셀 수 가 없도록 많다. 항상 나를 지켜보시고 도우시고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신 어머니께도 감사드린다. 이래서 어려운 일을 당해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언젠가는 하나님의 뜻대로 다 진행될 것이니까. 하나님과의 거리는 내가 만드는 것이지 하나님이 나를 멀리하시지 않는다고 믿는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마음이 든든하고 여기 저기 흔들리지 않는데 왜 자꾸 딴 짓을 하는 것일까. 사탄이 항상 틈을 보고 역사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남은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도우시는 하나님이 앞으로도 계속 동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