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주일) -
시편 71:1-16
주께 피한 시인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말기를 간구하며 나아간다.
언제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믿고 피할 수 있는 견고한 피난처가 되어주심을 이미 경험하여 깨달은 자의 고백을 통해 더욱 그러하기를 보여 주는 것을 알게 된다.
지난날 함께 하신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잊지않고 기억하기를 다한 믿음의 고백과 선포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게 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소망이 없이는 하나님께 머무는 것 조차 때론 쉽지 않음을 본다. 이미 주신 은혜를 망각하고 당장의 눈앞의 현실의 문제에만 집중하여 피난처 되신 하나님을 찾는 일을 잊고 지내기 때문을 너무나 잘 알게 된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의 영원한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 피하여 지금까지도 함께 하시고 안전하게 보호 하시고 지켜 주신 나의 견고한 피난처 되시는 주님을 소망하기를 구한다.
나를 절대로 내버려 두시지 않으실 하나님께로만 피하여 신뢰함으로 오늘도 그 은혜에 대한 감격이 살아나 기쁨의 찬양을 올려 드리는 거룩한 날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