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17-24

비록 시인은 심한 고난과 땅 깊은 곳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다시 살리시고, 이끌어 올리시며 창대하게 하시고, 위로하실 것을 믿는다. 어떻게 이런 믿음이 생겼을까. '경험'이었을 것이다. 어릴 때 부터 말씀을 따라 살아가던 자가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고, 그것이 믿음이 되었을 것이다. 쉽게 포기하고 낙심하고 돌아서는 사람은 결코 볼 수 없는.... 시인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버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한다. 나도 이런 비슷한 기도를 드린다. '부흥을 보게 해 달라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난 후 데려 가시라고....' 그래서 기도를 쉴 수 없다. 그래서 자꾸 낙심 가운데서도 일어나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일하심을 찬양하며 나아가려고 애쓴다. 도움말에 '수시로 내가 생각하고 내 입에서 읊조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내가 가장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는 일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혀가 종일토록 주의 의를 읊조리며 감사와 찬양이 떠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