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1 수, 
갈라디아서 1:1-10 
 오직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하면서 연약하여 넘어지고 또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살아오며 바울의 확신과 당당함이 늘 부럽고멋지다 생각해왔다. 그러나 감히 흉내내기 조금 부담 스러운 캐릭터에 거리감이 있었던것이 사실이다. 바울도 이전의 잘못과 부끄러움이 없던 사람이 아닌데 그리스도를 알고 나서 백프로의 확신 뿐 아니라 거침없이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저주를 퍼붓기 까지.. 자신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겠다고 하는 확고하고 강한 신념을 쏟아낸다. 마음에 가지고 있는 생각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말로 표현 하고 가르쳐야 하기에 거침없이 표현 했던것이다. 나 돌아보느라 가르치고 표현해야 할 때를 놓치고 하나님 보시기에 보다 사람 보기에 어떨지를 더 생각하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 하게 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은 '내 생각', '나'에게 집중되어서는 살아갈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내가 아닌 하나님께 집중된 삶을 살수 있기 원한다. 세상과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에서 내가 온전하고 기쁨이 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를 깨우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케 하소서. 매순간 필요할때마다 주여 말씀하소서. 내가 주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