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21 주일,
갈라디아서 3:1-9
믿음으로 성령을 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 지는 삶을 경험했음에도 또 다시 육체를 의지 하는 삶을 살게 되는것은 습관적 종교행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은혜를 체험하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이 은혜충만 성령충만한 삶이 오래가지 못하고 문제와 선택의 갈림길에서 해오던 대로 행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때가 종종 있다. 늘 성령에 붙들려 충만한 삶은 생각과 마음의 변화와 행위의 변화가 함께 있어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믿음을 동반한 행위로 이쪽 혹은 저쪽에 메여있는 삶이 아니라 믿음안에서 자유를 맘껏 누리는 삶을 살기 원한다. 그 자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