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1-11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서 종 노릇한 나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그 아들을 보내 주셨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 받는 자, 하나님을 아빠 어버지로 부를 수 있는 자격을 갖게 하는 놀라운 은혜를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종의 노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다. 왜 자꾸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살까? 몸에 베어 있다. 반복된 습관이 나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나를 자유하게 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해 보지 못해서 옛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
바울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왜 다시 종 노릇하려고 하는냐, 악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의 수고가 헛될까 염려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그 놀라운  복음을 누리고 나누기를 간절히 바란다.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내가 누릴 복과 자유를 모르고 살아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놀라운 은혜를 함께 누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