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21-31

바울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과 이삭을 예로 들면서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잇게 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였기 때문임을 상기 시킨다. 더 이상 율법에 매여 있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이제는 '종'이 아닌 '자녀'로 인정되었음에도 여전히 종과 같은 모습으로 죄와 의무감에 사로잡혀 살아간다면 여전히 종의 자리에 있는 자일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하신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나를 가르치시고 자유케 하신다. 하나님과 교제하듯 내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을 마음껏 불러야 한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자 답게 소소한 것도 묻고, 부탁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자녀의 특권이다. 약속의 자녀로 나를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마음껏 자녀의 특권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