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1-15

율법을 지키려는 것은 종의 멍에를 메는 것과 같다.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 약속을 받아 들이는 믿음이 가능하게 만든다. 그 은혜가 나를 자유롭게 만든다. 나의 행위가 의롭기 때문이 아니라, 나를 의롭다 인정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그리스도의 보혈이 나를 의롭게 만든다. 사단은 자꾸 의심의 영, 정죄의 영으로 나에게 다가오지만.... 나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 앞에 자꾸 나아가야 한다. 성령의 도우심만이 나의 믿음을 다시 세워주시고 확신을 주시기 때문이다. 율법은 사람을 죽이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은 사람을 살린다. 그래서 바울은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고 하신다.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하라'는 한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기에 자유는 자신을 위한 방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의한 자유 이어야 한다. 도움말에 '타인을 위해 내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며 믿음입니다' 라고 말한다. 율법에 의한 종의 멍에에 메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 메인 자유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