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16-26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는 더 이상 율법에 얽매여 종의 모습으로 사는 자가 아니다. 이제는 율법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 아래 사는 자이다. 바울은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말한다. 전에는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였지만, 이제는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가 되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자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나의 열매로 내가 무엇을 따라 사는 자인지를 알게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면 율법 아래 있는 자가 아니다. 율법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자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애써야 한다. 도움말에 '성령의 역사에는 우리의 의지적인 결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라고 말한다. 감나무 아래서 감이 떨어 지기를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감을 따러 나무에 올라가야 한다. 나의 의지적인 결단이 없다면 성령의 일하심도 기대할 수 없다. 나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있으면서 '무엇을 하실 수 있으면 해 보세요' 라는 자세가 아니라, '일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라고 말하며 바짝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자. 오늘도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실 성령 하나님을 기대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