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22-27

홍해를 기적적으로 건너고,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찬양하며 춤추고 기뻐했다. 그러나 광야로 들어가 사흘길을 걸었지만  물을 마실 수 없게 되자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한다. 당장 내 눈 앞에 있는 현상에만 집중하면 감사하다가도 쉽게 원망하게 된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집중할 때 원망보다 인내로 기다릴 수 있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얻을 수 없을 때 백성들은 '원망' 했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모세는 그동안 많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하나님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자 이심을 분명히 알았기에 기도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고난은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넘어가는 것이다. 그 과정을 넘어갈 때 믿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세우신 법도와 율례를 지키며 순종하기 원하신다. 어짜피 내 힘으로 해결할 능력도 없으면서 원망하다가 망하지 말고, 해결하실 능력의 하나님께 맡기며 결단하고 돌이키는 것을 반복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