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21 목,
출애굽기 15:22-27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은 사흘길을 가는동안에 물이 없어 모세에게 원망한다. 무엇을 마실까를 묻고 구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원망섞인 태도는 믿음과 신뢰를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아니라 서로를 힘들게 할 뿐이다. 한번의 기적으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홍해를 건너는 경험에도 상황과 환경에 옛모습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음을 키우는 훈련, 시간이 필요하다. 원망할 만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 구하고 믿고 기다리는 자가 되길, 부르짖기만 하면 쓴물을 단물로 바꿔 주시고 벼랑 끝에서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보이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원한다.
9/17/21 금,
출애굽기 16:1-21
원망하여도 응답하시고 부족함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욕심을 절제하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법을 배워가기를 원하시며 우리의 신음소리 원망 불평의 소리까지 다 들으시며 그럼에도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것은 우리가 마음깊이 하나님의 존재 뿐 아니라 그 마음 까지 알도록 하려는 깊은 뜻이 있음을 보게 된다. 곳간에 차고 넘치도록 있어야 비로소 마음을 놓게 되는 믿음없는 삶을 살지 않기를.. 날마다 필요를 채우실 뿐 아니라 가장 적당하고 알맞게 또 선하고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