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18-26

하나님의 임재로 인해 죽을까봐 백성들은 모세에게 중보자 역활을 요구하지만  모세는  하나님이 임하심은 백성들을 살리기 위함임을 알려준다. 즉 너희를 시험하고 경외하게 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고 배려이고 선택된 백성임을 알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른 신상을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토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면 그곳이 어디이든지 그곳에 임하고 복을 주시겠다 약속하신다. 내가 있는 곳에서 내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주님을 찾는다면 곳  그곳이 단이 될 것이요, 주님을 만나고 성령님을 경험하며 세상이 줄 수 앖는 복을 받을 것임을 안다. 그것이 곧 기도의 자리요 예배의 자리가 또한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나 묵상 예배가 도움말처럼 내 뜻을 관철하고 희망사항을 투영하는 수단으로 만들어 신상 만들기로 전락시키는 어리석은 일을  범하지 않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바른길로 항상 인도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범죄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