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21 월,
출애굽기 21:12-36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것이 없고 강자든 약자든, 어느 위치에 있든지 모든 사람의 생명이 똑같이 존중 받아야 함을 알도록 법을 정해주셨다. 무조건적 용서가 아니라 지은 죄 만큼의 죄의 값을 치르고 대가를 치르되 돈으로만 되는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공평한 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더욱 온전해 지기를 원하셨을것이다. 고의로 지은 죄는 용서받지 못하지만 고의성이 없다해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혔다면 보상하고 보복의 악순환을 막고 책임을 함께 지고 용서하고 용서 받으며 살아가는것이다.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나만으루생각하며 살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억울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부지런히 돌아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