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3:1-19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 은 진실함, 긍휼,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거룩한 삶은 나의 행동이라는 열매를 통해 밖으로 나타나게 된다. 오늘 말씀에서 보면 '만일 네 원수의 길 잃은 소나 나귀를 보거든 반드시 그 사람에게 돌리라' (4절) 와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을 보거든 그것을 버려두지 말고 그것을 도와 그 짐을 부릴지니라' (5절)는 말씀을 보게 된다. 이렇게 까지 세심하게 알려 주실 뿐만 아니라, 어떤 마음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 주신다. 그래서 초대 교회 성도들이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을 수 있었다. 너무 나의 이익만 추구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비록 나에게 손해가 되는 일이라도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보상하시고 하늘의 것으로 채워주신다. 그래서 믿음이 없으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없다.  나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로 물으며 결정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