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1 수,
출애굽기 27:1-21
등불을 보살피며 끊이지 않게 들불을 켜라고 하신다.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을 상징하는것 이라고 하지만 그 등불을 보살펴서 끊이지 않도록 관리하는것은 우리의 몫이 아닌가. 스스로 밝힐수 없는 존재이기에 하나님과의 관계안에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나의 몫을 잊지 않고 부지런히 주님을 바라보고 구하며 친밀함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