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1 금,
출애굽기 28:15-43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에는 다 의미가 없는것이 없고 그렇게 거룩한 옷을 지어 만드는 것을 보면서 이해의 여부가 아닌 순종의 행위로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선포된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는것이 믿음을 나타내거나 거룩한 삶을 살게 해주는것이 아니라 말씀하시는것에 순종으로 행하여 믿음을 보이고 거룩한 옷을 입게 되는것이다. 오늘 나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되는 것들을 다시 말씀 안에 돌이키고 행함으로 바뀌어 지기 원하고 순종으로 믿음을 드러내며 거룩하라 하신 말씀을 지켜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