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19-34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제사장은 안수한 숫양의 필로 몸과 옷에 뿌려 모두 거룩하게 만들게 하신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는 먼저 죄가 있으면 회개하고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이 있으면 돌려주고... 악하고 더러운 모습이 아닌 깨뜻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나 거룩하게 되었지만 몸과 마음은 그 예수님의 사랑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자꾸 가까이 가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이유는 말씀과 기도인 특권을 충분히 갖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내 안에 진정한 회개와 진정한  사랑, 감사와 넉넉한 마음이 있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안애서 거룩한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