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21 주일,
출애굽기 29:19-34
숫양의 피를 제사장의 귓부리, 손과발, 옷에 뿌린다. 듣고 손과 발이 향하는것과 몸 전체가 하나님앞에 거룩하게 성별되야 함을 알려주시고 아론의 성의가 아들들에게 돌려지게 하여 제사장의 위임이 이어지도록 하셨다. 제사장이 이어짐으로끊임없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기 원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제사장들이 회막문에서 먹게 하심도 우리와 친밀하게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신다. 회개함으로 기도를 쉬지 않음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친밀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