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35-46
7일 동안 위임식을 계속하며 매일 수송아지 한 마리씩 속죄제로 드리며 속죄하고 제단도 기름을 부터 거룩하게 하라고 명하셨다. 무엇이든 제단을 접촉하면 거룩하게 된다고 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죄를 벗어나고 거룩하게 되었으니 우리가 할일은 사탄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또 죄와 싸워 이기는 것이다. 매일 같이 아침 저녁으로 어린양을 번제를 올리고 향기로운 냄새를 여호와께 드려 그의 영광으로 거룩하게 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겠다고 하셨다. '우리 공동체도, 내 삶도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거룩해집니다' 라고 도움말에 써있다. 거룩한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를 닮아가는 경건힌 삶이 아닌가. 그래서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며 의롭게 살기를 원한다. 우리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기 원한다. 하나님을 매일 같이 만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