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35-46
위임식 기간 동안 아론과 아들들은 이래 동안 제단을 위하여 매일 수송아지 하나를 속죄하여 거룩한 재단을 되게하여 접촉한 모든 것도 거룩하게 하라 하신다. 속죄를 통해 정결하게 되어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다. 하나님은 죄와 더러운 것과 함께 할 수 없기에 모든 것들이 거룩해 져야 한다.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만남이였나!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죄에서 벗어나 거룩하고 의롭게 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할 일은 힘껏 죄와 싸워 이기는 것 뿐입니다. 라고 도움말은 말한다. 행위가 아닌 믿음이 나와 하나님과 만남을 예수님을 통하여 가능하게 되었다.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의 죽음심이 하나님과 나의 만남을 이어 주셨다.
주님! 그 십자가의 의미를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늘 감사하며 힘써 애써 싸워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