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0:1-16
분향의 제단을 번제단과 비슷하게 지어도 조금 작고 순금으로 싸이고 금테를 두리게 하셨다. 그리고 속제소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밖에 두라고 하셨다. 아침 저녁으로 아론이 향을 사르며 하나님께 백성들의 마음을 올리도록 하신다. 이 향은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 만을 위해 사를 수 있었고 아무 향이나 쓸 수 없고 이 향을 다른 목적으로 만들 수도 없도록 명하셨다. 백성들이 하나님이 그들의 거룩하고 유일한 신 이심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셨다. 생명의 속전도 하나님이 그들의 여호와 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유하던 가난하던 동등하게 바치도록 명하셨다. 하나님을 항상 인정하고 의지하며 살기 원하신다. 내 생명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때가 많은 것을 회개 하고 또 다시 불순종하지 않길 원한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무시하고 다른 힘을 의지하며 살지 않도록 기도합니다.